Breaking News
Health & Life
레피겐엠디-인천대학교 생명공학전공 ‘엑소좀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협약
2019-06-11 09:00:04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레피겐엠디가 18일 인천대학교 생명공학전공과 엑소좀을 이용한 차세대 항암치료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생명공학과 이원종 교수 연구팀은 최근 암 등 각종 질병을 1시간 내에 진단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해외 저명학술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항암제 및 골관절 분야에서도 실험을 통해 치료효능을 확인했으며, 인체 내 세포에서 분비하는 입자인 ‘엑소좀’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엑소좀’ 연구 전문인력을 갖춘 레피겐엠디는 이원종 교수팀의 이러한 연구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얻고 엑소좀 특성을 이용한 난치성 항암치료제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레피겐엠디 박영광 대표이사는 “엑소좀 기반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인천대학교 생명공학전공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난치성 질환인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항암제가 개발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엑소좀(Exosome)’이란 세포에서 분비되는 나노 크기의 소포체를 말하는데 암, 알츠하이머 등 인간의 난치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핵심 키(key)이다. 지난 10여 년간 과학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최근 치료제로서의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다.


 


 

.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