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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졸혼 전영자, 남편 외도 혼외자도 참았지만 44년 만에...
등록일 : 2019-04-23 09:40 | 최종 승인 : 2019-04-23 09:40
김경민
이외수 전영자 부부(사진=ⓒkbs2)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소설가 이외수와 아내 전영자의 졸혼 소식으로 과거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한 전영자씨는 남편 이외수의 '혼외자 사건'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전영자씨는 사실 그 사건 때 덤덤하게 대했다. 당시 너무 화가 나 이외수를 만나면 꼭 때려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또 까먹더라. 결국 나에게 돌아왔으니 내가 이긴 게 아니"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한편 올해 나이 67세인 전영자씨는 지난 1976년 소설가 이외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전영자씨 직업은 간호사로 미스강원에 출전할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졸혼이란 '결혼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이혼과 달리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간다는 말이다. 현재 이외수는 화천에, 부인 전영자는 춘천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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