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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부인 기록 싫어 혼인신고 안했다” 전유성 진미령 이혼 '재조명'
2019-06-11 09:00:04
김경민
전유성 진미령 이혼(사진=ⓒ온라인커뮤니티)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개그맨 전유성이 21일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며 그의 이혼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올해 나이 71세인 전유성은 가수 진미령과 2011년 이혼한 바 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진미령은 "전유성은 재혼이고 나는 초혼이다. 전유성의 호적에 전처가 나가고 내가 두 번째로 들어가는 게 너무 싫었다. 둘째 부인으로 기록되는게 싫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깜짝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단골집 냉면이 너무 먹고 싶어 전유성과 만나기로 했었다. 그런데 냉면집에 도착하니 전유성은 이미 혼자 냉면을 다 먹고 난 뒤였다. 내가 주문한 냉면을 먹으려는 순간 '지루하니 먼저 가겠다'며 자리를 떴다"며 "냉면을 먹는 이 짧은 순간도 기다려주지 못하는데 앞으로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건 힘들 것 같아 이혼을 결심했다"고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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