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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그 문자 때문에 더 반했다"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 '달달'
등록일 : 2019-04-20 15:55 | 최종 승인 : 2019-04-20 15:55
김경민
이태란과 남편(사진=ⓒ이태란인스타그램)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14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배우 이태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태란은 지난 2014년  일반인 벤처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이태란은 올해 나이 45세, 남편은 44세다.

 

과거 '잘먹고잘사는법'에 출연한 이태란은 남편과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날 이태란은 "남편은 외모만 봤을 때 느낌이 괜찮았다.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락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못 참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팥빙수 한 그릇 어떠냐고 문자를 했다. 한참 있다가 답장이 왔다. '제가 만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더라.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혼나요?'라고 했더니 '태란씨는 결혼이 하고 싶은 거 같은데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닌 거 같다'고 하더라. 난 그 문자 때문에 더 반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결혼하자는 얘기 들으려고 노력했다. 계속 이렇게만 만날 거면 정리하는 게 맞는 거 같다고 했다. 그러니 남편이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다. 몇 주 뒤 만나서 밥을 먹는데 작은 상자를 줬다.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났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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