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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남편 박준성-아들과 행복한 일상에 강용석 과거 폭로 왜? "이정도는 임블리 가족이 이해할 것"
등록일 : 2019-04-20 07:52 | 최종 승인 : 2019-04-20 07:52
김경민
임지현과 남편 박준성(사진=ⓒ임지현인스타그램)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18일 강용석 변호사가 임지현의 충격적인 과거를 폭로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남편 박준성 대표는 이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블리씨는 굉장히 어려서부터, 20살이 되기 전부터 어떤 분하고 동거를 했다. 이것도 '빚투' 문제와 굉장히 비슷하다. 돈도 다 대주고 생활비, 학비도 대줬다. 심지어는 성형수술비도 대줬다. 아예 임블리 집에 동생들 학비까지 줬다. 그 남자분은 돈이 좀 있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전했다. 

 

이어 "카페도 차려줬는데 남자와 헤어졌고, 남자분 사정이 어려워지며 돈을 돌려달라고 했다. 차용증도 써줬었다. 그것 때문에 법정 소송도 벌어졌다"고 언급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당시 임지현의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박준성 대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무근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박준성은 "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송기간 중 장모님은 암투병을 하셨고, 지현이는 임신중에도 법원에 가야했다. 심지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이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오해할 수 있게끔 말하고 이 이야기를 흥미 유발 소재로 이용했다"며 강용석을 비판하고 나섰다.

 

한편 올해 나이 34세인 임지현은 지난 2015년 부건에프엔씨 CEO 박준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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