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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봄철 노출 시작되며 고민하는 휜다리 교정, 사후관리도 중요
2019-06-08 09:00:05
최다영
[사진 : 일산 파이안 지방성형클리닉 김재훈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봄이 오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입는 옷의 두께도 얇아지고 길이도 짧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휜다리를 가리지 못하는 이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평소의 보행습관이나 죄식생활, 나쁜자세 등이 지속되면 다리가 휘개 될 수 있다. 그로인해 관절염, 하체비만이나 골반불균형같은 체형의 변화, 다리의 피로 증가로 찾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흔히 ‘오다리’라고 불리는 휜다리는 예방만이 가장 큰 치료방법이라 여겨질 때가 있었다. 과거에는 마땅한 교정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6년 경 부터 새롭게 개발된 방식으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교정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교정 수술이 있다. 

복부나 옆구리, 허벅지 등의 지방을 포함해 혈액 성장인자, 줄기세포가 많이 함유된 스트로마 세포를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휜다리의 무릎 아래 내측과 전 내측의 전층으로 이식함으로써 휜다리에서 일자다리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수술을 스트로마 지방이식이라 한다. 

스트로마 지방이식은 기존의 방식에 비해 수술 직후 바뀐 다리라인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빠른 교정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수술 후 생착완료 시점인 3~4개월 이후에도 줄기세포가 다량 포함된 스트로마 세포를 통해 다리라인이 그대로 잘 유지됨을 볼 수 있다. 

또한 절골술을 할 정도로 심하지 않는 오다리라면 부작용의 위험성이나 장기간의 회복이 필요한 절골술 보다는 지방이식을 이용한 오다리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 부작용이 낮다고 알려진 스트로마 지방이식술은 자가지방이식을 통해 시술하므로, 빠른 교정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수술에 비해 회복 속도도 빠르며 전체적인 몸매 교정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숙련된 의사의 손으로만 진행하는 스트로마 지방이식은 헨드메이드(HAND-MADE) 방식으로 인해 의료진이 훨씬 더 힘들며 오랜 수술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각 지방세포의 손상도가 적어 지방이식의 생착률이 높아질 수 있다.  

휜 다리에 지방이식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지방의 정제 과정을 꼼꼼하게 거쳐야하며 지방 생착 역시 중요하므로 사후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도움말 : 일산 파이안 지방성형클리닉 김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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