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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미 주근깨 제거 기간 줄일 수 있는 맞춤형 레이저, 의료진의 기기 이해도 중요
2019-06-11 09:00:04
오진우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질환은 자외선 노출, 호르몬 변화, 임신, 유전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이를 방치 할 경우 색이 짙어지거나 범위가 넓어질 수도 있다.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하면 멜라닌색소가 생성되는데 이는 색소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그래서 사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는 충분한 수면과 꼼꼼한 클렌징, 평소에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이미 발생한 색소질환은 자연적으로 치료되기 어렵기 때문에 미백크림이나 팩을 사용해 보기도 하지만 치료 효과에 한계가 있다. 보다 확실하게 색소질환을 해결하고 싶다면 피부과를 방문해 증상에 맞는 시술을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색소 질환은 기미, 주근깨부터 잡티, 검버섯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현재 증상에 대해 면밀하게 진단 후 적합한 레이저를 적용해야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그리고 난치성 색소질환은 한 가지 색소만이 아닌 기미, 잡티, 검버섯 등 다양한 색소질환이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한 종류의 레이저만으로는 만족스러운 개선이 어려워 유형에 맞게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주근깨 치료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루메니스나 532엔디야그 레이저 등으로 하면 효과가 좋은데, 루메니스 같은 경우에는 OPT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1-2회의 시술로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과거에는 기미, 잡티 치료가 쉽지 않다고 여겨졌지만, 다행히 레이저기기의 발달과 축적된 노하우로 많은 호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요즈음 기미 잡티 치료는 멜라닌색소 치료에 효과적인 루메니스 원, 깊은 층 멜라닌색소를 없애기 위해 엔디야그레이저, 멜라닌 합성을 억제해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까지 있는 트란사민을 이용한 멜라법 등이 효과적이다. 통증도 거의 없고, 시술 후 딱지나 붉어짐이 없어 바로 세안, 샤워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검버섯은 어븀야그레이저 등으로 1~2번의 치료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개인의 피부상태와 병변의 짙은 정도에 따라서 다양한 모드를 선택하여 치료를 시행하면 불필요한 치료기간과 횟수를 줄이고 빠른 회복으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앞당겨진다.

피부자극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이러한 레이저기기는 관리요령과 방법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는 기미 주근깨 저통증 레이저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도움말: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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