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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좋은 차] 은은하고 구구한 맛에 끌리는 둥굴레차 효능 불면증 개선에 독소 배출까지…부작용 조심해야
등록일 : 2019-04-19 14:59 | 최종 승인 : 2019-04-19 14:59
한민준

▲(사진=ⓒGetty Imagesd Bank)

[메디컬리포트=한민준 기자] 둥굴레는 산이나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수 서식지는 아시아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둥굴레를 약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 이름은 옥죽이다. 가겹게 한 잔 하는 국내에서 녹차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차다. 둥굴레차의 재료는 둥굴레의 뿌리다. 빨리 우려나오는 차 중에 하나로 뜨거운물에 둥굴레차 티백 등을 넣고 차가 우려나오는 것을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금방 고소한 맛과 향이 퍼진다.


둥굴레차는 고소한 맛에 독하지 않은 향으로 물 대신 마시는 차로 인기가 높다. 둥굴레는 약재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미세먼지에 좋은 차 : 둥굴레차의 효능, 부작용을 소개한다.


해독차 : 둥굴레차 효능

둥굴레차는 뛰어난 독소배출 효능으로 미세먼지에 좋은 차로 언급되고 있다. 둥굴레차에는 필수 아미노산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트립토판은 불면증을 치료하고 몸안 독소를 배출한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하는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을 원료로 해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 잠에 잘 들 수 있게 한다. 둥굴레차에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영양소도 듬뿍 담겨있다. 대표적으로 둥굴레차의 비타민 A가 몸 속 독소를 배출하고 노화를 더디게 해 보다 맑고 깨끗한 피부가 유지되도록 한다. 이외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인슐린 분비량 조절, 혈당 수치 감소 등의 효능도 있다.


맹신 금물 둥굴레차 부작용

앞서 이야기 했듯이 둥굴레차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 하지만 둥굴레차도 부작용이 발생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변비약은 둥굴레차와 궁합이 좋지 못하다. 변비약과 함께 둥굴레차를 마시면 칼륨 결핍 중독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증상은 둥굴레차의 강심배당체 성분이 원인이다. 둥굴레차는 가장 흔한 차 중에 하나이나 효능만을 보고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지 않도록 하자.

[메디컬리포트=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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