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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름에도 긴 팔 입는 건선 치료, 관리법도 중요
2019-06-09 09:00:03
최다영
[사진 : 강남•서초 건선치료 한의원 하늘마음 박성배 대표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건선은 피부에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는,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홍반성 구진 및 판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주로 대칭성으로 발생하며, 사지의 폄 쪽(특히 정강이), 팔꿈치, 무릎, 엉치뼈, 두피 등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피부에 붉은색의 작은 좁쌀알 같은 발진(구진)이 생기고, 이것이 점점 커져서 호두나 달걀 크기 정도가 된다. 그리고 주위에서 새로운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는데 이것도 커지면 서로 합쳐지게 된다. 건선 인설을 제거하면 점상 출혈이 나타나며 농포성 건선으로 변화하기도 한다.  

건선은 팔 건선, 물방울형 건선, 판상건선, 박탈성 건선, 전신 건선 등 나타나는 부위와 형태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다. 또 전염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염병을 앓는 것처럼 보여 건선을 앓는 환자들이 대단히 고통스러워하는 질환이다. 

피부 자극이나 손상은 피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스트레스, 과로, 사회적 문제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술, 담배를 자제하고 헌혈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1:1 맞춤으로 만들어지는 건선 치료 한약도 환자 개인의 체질, 증상, 생활에 따라 여러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도움말 : 강남•서초 건선치료 한의원 하늘마음 박성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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