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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류마티스, 알맞은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해
등록일 : 2019-04-19 09:12 | 최종 승인 : 2019-04-19 09:12
오진우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류마티스 관절염은 외부의 세균 또는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해야 할 면역세포가 관절의 활막 조직을 공격하여 조직의 손상 및 파괴를 야기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는 나이와 관계없이 발견되기 때문에 모든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보다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러한 질환이 나타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면역체계가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리게 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우선, 기상 후 손가락, 발가락 부위가 뻐근하고 뻣뻣하며, 이러한 경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또한, 관절이 저릿한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발견될 수 있다. 그 외에도 식욕 부진, 피로, 쇠약 등의 증세가 있다.

류마티스는 재발이 쉽고 만성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질환 초기일 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의심이 가는 증상이 발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류마티스 질환이 불치병으로 알려졌으나, 치료법이 발달함에 따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증상이 보다 빠르게 호전될 수 있도록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알맞은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도움말: 이지스 대구점의 석명진 원장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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