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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용히 다가오는 교통사고 후유증, 방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등록일 : 2019-04-18 13:47 | 최종 승인 : 2019-04-18 13:47
오진우
▲창원 한양한의원 허영현 원장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봄을 맞아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따듯한 봄 날씨 속에서 전국 나들이 명소를 방문하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즐거움도 잠시, 이동 중 갑작스레 교통사고를 겪어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각 도로에 정체가 일어나기 시작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실제로 후유증으로 인해 교통사고 한방치료를 고려하는 사례가 많다.

실제로 행정안전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4·5월에 교통사고 건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량이 증가하고 졸음운전 사례마저 늘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다.

더욱 큰 문제는 교통사고 이후 후유증에 대해 경각심을 갖지 않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정밀 진단 및 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서 파스, 소염제 등 자가 치료에 그치는 일이 부지기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당장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외관 상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아 자칫 모른 채 넘어가기 쉽다. 다만 하루, 이틀 정도 지난 후 신체 전반에 두통, 목 통증, 허리 통증, 근육통, 현기증 등 다양한 후유증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근육량이 성인 남성에 비해 적은 여성, 어린이 등의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 만약 교통사고 후 어린 자녀가 구토 증세를 보이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사고 후유증 의심이 들 경우 전국 어느 한의원에서도 자동차 보험 적용을 받아 치료가 가능하며, 교통사고 발생시 원인 모를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교통사고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명 '어혈'이라는 것을 풀어야 한다. 한의원 입원실 치료는 어혈에 따른 교통사고 후유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만약 뭉친 어혈을 방치하면 두통이나 근육통, 신경통을 유발할 수 있다.

아울러 한약과 침, 부항, 물리치료 등 교통사고 후유증의 한의학적 치료 방법을 적용하여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집약적이로 체계화된 치료 프로그램을 위해 입원 치료가 효과적이다. 무엇보다도 스케쥴 바쁜 직장인들이라면 입원 치료를 실시하여 빠른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접적인 후유증 치료와 영양 잡힌 식단 구성에 의한 식이요법, 지속적인 물리치료를 실시하여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창원 한양한의원 허영현 원장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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