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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오피 "영유아 이유식에 가장 중요한 것, 위생"
등록일 : 2019-04-18 11:14 | 최종 승인 : 2019-04-18 11:14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시판 이유식에 대한 품질과 위생에 있어 소비자들의 기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최근 '리얼 키친 메이드 프리미엄(real kitchen-made premium)'을 표방하는 수제 이유식 기업 '아이비오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아이비오피 이유식은 다양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아기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식품 안전 관리 체제를 준용하여 위생 안전성 면에서도 구매자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있다.

소규모 식품 사업자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조리 및 판매할 수 있도록 손쉽게 적용 가능한 '미국 식품 안전 관리 체제'는 상세한 방법과 의무 사항을 교육하며 사업자를 꾸준히 모니터링 한다.

아이비오피는 미국 식품 안전 관리 체제의 방법과 의무사항을 지키며, 그 이유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대형 업체가 포진한 속에서 틈새 시장을 파고든 아이비오피가 대형 업체 수준의 위생 안전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라고 전했다.

'아이비오피' 위생 관리의 핵심은 온도 관리(food temperature control)와 교차 오염(cross contamination) 방지로 요약할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두 가지 핵심만으로도 아기들에게 최상의 안전한 이유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먼저 '온도 관리'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 식품 위생에서는 핵심적인 개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는 미생물 증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식품 위험 온도 구간(Food Danger Zone: 5℃ ~ 60℃)'에 '잠재적 위해 식재료(PHF)'나 '이미 조리된 식품'을 2시간 이상 노출하는 것을 금하는 것이다. 잠재적 위해 식재료란 육류나 어패류처럼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세균을 사멸해도 식중독 독소가 남을 수 있는 식재료와 초벌 식재료를 말한다.

이에 면역력이 미약한 영유아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아이비오피는 회사 자체적으로 2시간이 아닌 '30분 룰'을 적용하고 있어 잠재적 위해 식재료를 위험 온도 구간에 30분 이상 노출하지 않는다. 또한 완성 제품의 경우에는 음압 밀폐 유리 용기에 포장 후 아이스배스(ice bath)와 전용 냉동고를 사용하여 1시간 이내에 4℃ 이하로 냉각하여 택배 출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절기에는 드라이아이스(영하 79.5℃ 이하)를 사용하여 40℃를 웃도는 기온에서도 콜드 체인(cold chain)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비오피 위생 관리의 또 다른 핵심인 '교차 오염'이란 각종 오염원에서 식재료와 식품에 미생물을 옮기는 것으로, 대개의 주범은 '손'이다. 하지만 손을 깨끗하게 씻고 위생 장갑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식중독 위험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특히 조리 현장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손 씻기 보다 올바른 위생 장갑 사용법이다. 사람들은 간혹 위생 장갑을 착용한 채로 오염된 물건들을 만지거나 고무 장갑을 끼고 식재료를 만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은 식품 안전에 매우 위험한 것으로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아이비오피'는 조리 현장에서 메뉴와 각종 소 작업 전환 시, 매번 새 위생 장갑을 착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조리 도구와 손잡이와 같이 오염되기 쉬운 부분은 수시로 소독용 알코올로 세척한다.

또한 아이비오피 관계자는 "우리나라 식약처의 식품 공전에서 '기타영유아식'에 의무화한 관리 균종(대장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크로노박터) 외에도 자발적으로 더 많은 식중독 유발 미생물 대상에 대한 프로세스를 만들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비오피가 중점 관리하는 미생물은 총 8종 이상으로 식약처 공전의 3종 외에 대장균(O157:H7), 살모넬라속(Salmonella),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 보툴리누스균(C. botulinum), 비브리오균(V. vulnificus), 노로바이러스(Norovirus) 등을 포함한다. 아이비오피는 이러한 모든 미생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이유식을 공급하고, 아기 입까지 '안전한' 이유식이 전해지도록 고객에게 바른 이유식 보관법과 취식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아이비오피는 현재 SNS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식품 안전에 관한 위생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는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적용 가능한 위생 수칙이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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