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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름개선 피부탄력 효과있는 슈링크 리프팅, 의료진에 따라 결과 편차 커"
2019-06-08 09:00:05
최다영
[사진 : 압구정에프아이성형외과 윤민호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건조한 대기, 황사,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오는 미세먼지 속에서도 봄을 맞이한 식물들은 촉촉하고 생기 가득한 잎을 틔우고 화사한 꽃을 피운다. 이처럼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동안(童顔)이 미의 기준 중 하나로 여겨지면서 최근에는 안티에이징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대 후반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콜라겐 섬유의 영향 탓에 급격히 진행되는 노화로 인해 피부는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로 인해 적극적인 안티에이징에 나서는 이들 사이에서 슈링크 리프팅이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근원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피부에 봄을 찾아주는 생기 시술’이라 불리는 슈링크 리프팅은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마취 과정이 필요 없고 20분 이내에 마무리가 가능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그 효과와 만족도는 천차만별 차이가 크다. 똑같은 초음파라해도 의료진의 꼼꼼함과 경험에 따라 결과의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리프팅 레이저인 슈링크 리프팅처럼 장비를 이용하는 시술이라 해도 적절한 레이저 조사량 조절과 의료진의 테크닉이 반드시 요구되기에 의학적 전문지식과 임상적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 의료진을 통해 시술 부위와 관련된 정확한 상담과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초음파는 똑같지만 시술 후 결과까지 같을 수는 없다. 첨단 장비와 올바른 카트리지 그리고 의료진의 세심함과 꼼꼼함이 더해져야만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효과적인 리프팅을 위해서는 1.5mm, 3mm, 4.5mm 차별화 된 열 응고점 형성으로 부위별 깊이별 맞춤 리프팅을 진행해야 한다.  

노화가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주름지고 처진 눈가는 얇고 예민한 피부이므로 1.5mm 깊이의 진피 상부층에, 탄력없이 늘어진 볼과 V라인이 무너지기 시작한 늘어진 턱 선 그리고 이마는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위이므로 3mm 진피 하부층에, 절대 숨길 수 없다고 알려진 몸의 나이테 목주름은 특수 리프팅이 필요한 부위이므로 4.5mm 섬유근막(SAMS) 층에 열응고점을 형성해야 뛰어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식약처 인증으로 리프팅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은 슈링크 리프팅은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시술이지만 해부학적 특징이나 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시술을 진행할 경우 볼꺼짐이나 화상 등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하기에 시술 전 병원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도움말 : 압구정에프아이성형외과 윤민호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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