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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염 초기증상] 맹장염 방치하면 복막염까지...맹장염 초기증상과 수술방법 흉터 남지 않아
등록일 : 2019-04-17 14:55 | 최종 승인 : 2019-04-17 14:55
한민준

▲(사진=ⓒGetty Imagesd Bank)

[메디컬리포트=한민준 기자] 갑자기 배가 아프다면 맹장염보다는 보통은 단순 소화기관 장애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복통이 잦아들 때까지 기다리다 결국 응급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다수다. 맹장염에 대해 소개한다.


맹장 위치와 역할

맹장 위치가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속설이 있다. 선천적인 신체 구조 변형이 아닌 이상, 맹장은 성별에 관계 없이 오른쪽 배 아래 부근에 있다. 맹장은 막창자(맹장)는 큰장자(대장)의 일부로서 기능을 한다. 맹장염은 3일 이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맹장염을 일으킨 충수가 터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염증이나 고름이 다른 곳으로 퍼져 복막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

맹장염은 이물질이 충수 입구를 막거나 조직 과다 증식 등이 원인이다.


맹장염 초기 증상 복통뿐일까?

맹장염의 가장 기본적인 증상은 배 오른쪽 아래의 통증이다.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며 옆구리까지 통증이 이어진다. 복통과 함께 설사나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위장염을 자주 앓았던 사람은 맹장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위장염 환자들 중 오른쪽 아래 배 통증이 느껴지면 맹장염부터 의심하자. 위장염은 설사나 구토 증상이 보이는 질병으로 위 또는 장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병한다.


맹장염 치료방법 : 맹장염 수술

맹장염은 맹장 안의 점막이 손실되고 염증이 생기면서 복통을 유발한다. 맹장염 치료를 미루면 이 증상이 점점 배 전역으로 퍼질 위험이 있다. 맹장염이 의심된다면 사전조치를 할 필요도 없이 일단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진통제 등으로 복통을 일시적으로 잠재울 수 있지만 맹장염 치료는 현재까지 수술로만 행해지고 있다. 맹장염 수술은 대체로 복강경수술로 진행한다. 복강경수술은 배 전체를 가르는 것이 아닌, 배꼽 근처에 작게 구멍을 내 수술을 하는 방법이다. 수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짧으며 회복 시간도 다른 수술에 비해 빠른 편이다.

[메디컬리포트=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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