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이가 불과 23살" 강주은, 치의대 포기하고 최민수와 6개월만에 결혼! 러브스토리 눈길

2019-04-17 23:20:00 김경민 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사진=ⓒ강주은인스타그램)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17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최민수와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6년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6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최민수가 드라마 MBC '사랑이 뭐길래', SBS '모래시계' 이후에 엄청나게 스타가 된 1993년에 강주은이 미스 캐나다 자격으로 미스코리아 본선에 출전을 했다"며 "그때 최민수가 미녀들과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역할로 출연 했는데 강주은을 예사롭게 보지 않은 거다"고 첫만남을 언급했다.

이어 "그 당시 강주은은 한국 방송을 거의 못 봐서 최민수를 잘 몰랐다더라. 때문에 '한국의 대스타라고 하니까 나중에 사인하나 받을까?'하고서 말을 건 건데 갑자기 최민수가 일단 카페로 나오라고 끌고 갔다고 한다"며 "카페로 가서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뒤 최민수가 강주은의 손을 덥석 잡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주은이 캐나다로 돌아간 뒤 최민수는 촬영이 없는 주말마다 왕복 35시간을 걸려 캐나다로 갔다. 그 모습에 강주은 어머니가 반했다"며 "당시에 치·의대를 준비했던 강주은은 그 꿈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바로 날아왔는데 그때 나이가 불과 23살이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강주은은 올해 나이 49세로 9살 연상 배우 최민수와 지난 1994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최근 최민수는 서울 여의도에서 차선에 걸친 채 주행하며 진로를 방해한 피해 차량을 추월하고 급제동을 해 교통사고를 유발, 이후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최민수는 이에 대해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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