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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통사고 후유증은 치료 시기가 중요
2019-06-04 09:00:04
최다영
[사진 : 안양한의원 윤한의원의 김윤환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벚꽃이 만개하고 봄꽃이 피어나는 계절이 되니 주말에 꽃놀이하러 가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교통량이 늘어나면 교통 사고율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교통사고는 본인만 조심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 만큼 예측이 불가능하다.  

만약 예기치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당장의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뤘다가는 증상이 심해지거나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사고 후 통증이 나타났다면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당장의 통증을 줄이는 것을 물론이고 치료 기간도 짧아지게 된다. 

경미한 사고의 경우 그냥 넘어가거나 주말에 병원을 찾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은 하루나 이틀 이상의 비증상기를 거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후유증 예방을 위해서는 사고 후 며칠 이내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제대로 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은 크게 육체적 통증과 심리적 불안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심리적 증상은 비교적 초반에 흔하고 며칠 내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육체적 통증은 후유증을 남길 정도로 길게 가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치료 병원 선택도 중요하다. 한의원에서 치료 받고자 한다면 상대방 보험사에 치료받겠다는 의사를 보인 뒤 대인 접수가 된 것을 확인하고 내원하면 된다. 이후에는 별도의 절차 없이 간편히 한의원에서 한방 치료가 가능하다.  

한방치료는 교통사고 치료 시 시행하는 한방치료 종류로는 한방물리치료, 침, 뜸, 부항, 약침, 추나, 한약 등이 있다. 이를 이용해 어혈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순환의 정체를 해소하며 재발을 방지시키는 데 치료 목표를 두고 있다. 어혈이란 혈액이 몸 안에서 제대로 돌지 못하고 정체된 증상으로 어혈이 생기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각종 통증과 긴장을 유발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통증을 2주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눈에 보이는 큰 손상이 없는 경우다. 극심한 통증이 아니더라도 사고 후 며칠 안에 불편함이 생기면 가급적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늦어도 사고 후 2주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치료 효율이 떨어지고 후유증을 남길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도움말 : 안양한의원 윤한의원의 김윤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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