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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성악과 졸업 어머니 영향” 강애리자, 가수 활동 중단 이유는
2019-05-18 09:00:09
김경민
가수 강애리자(사진=ⓒKBS1)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가수 강애리자가 17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58세인 가수 강애리자는 1980년대 국민적인 히트곡 '분홍립스틱'으로 대중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노래 '분홍립스틱'은 2002년 영화 ‘광복절특사’에서 배우 송윤아가 불러 화제가 된 곡이다.

강애리자는 1996 미국으로 이민 가기 전까지 '요술공주 세리', '플란다스의 개', '마스크 맨' 등 300여 편의 만화 영화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이후 강애리자는 ‘분홍립스틱’을 활동을 끝으로 자녀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하지만 미국 생활 15년 동안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강애리자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신 어머니가 결혼과 동시에 가정에 충실했듯이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레 활동을 안 하게 됐다. 두 자녀가 더 성장하면 음악 공부도 할 계획이다”며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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