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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이혼 후 고향 내려간 이유?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었다" 두 딸 홀로 키워
등록일 : 2019-04-16 20:50 | 최종 승인 : 2019-04-16 20:50
김경민
배우 오승은(사진=ⓒ오승은인스타그램)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배우 오승은이 16일 '애들생각'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올해 나이 41세인 오승은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골뱅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지만 지난 2014년 남편과 이혼한 뒤 고향 경산으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 '택시'에 출연한 오승은은 이혼 이후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오승은은 "애기 아빠랑 정리를 하고 나서 고향으로 갔다. 방송을 하기엔 마음이 지쳤다.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될까봐 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숨기고 싶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열흘 정도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었다. 힘들면 울고 스트레스도 풀고 털어야 한다고 깨달았다.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 멋있게 활동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고백해 주위를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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