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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린이틱장애, 신경계 불균형 지수부터 체크해야
2019-06-11 09:00:04
최다영
[사진 : 뇌움한의원 노충구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이 되면서 틱장애를 호소하는 어린이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감기와 비염 같은 면역력저하로 인한 질환뿐만 아니라 틱장애 또한 환절기에 증상을 보이는 비율이 높다. 이는 환절기에는 체력이 떨어져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틱장애는 신경계 질환으로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환절기 틱장애의 주의사항은 틱장애는 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다. 환절기에 환경적인 변화가 크기 때문이다. 틱장애의 특성상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는 일과성 틱장애로 치료하지 않고 증상이 반복되면 늘 증상이 있는 만성 틱장애가 된다. 몇 년 후에 아이들의 질병을 키워서 내원하는 부모들이 이런 경우다. 틱장애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치료기간도 빠르고 예후도 좋다. 

틱장애는 봄과 가을에 발병할 가능성이 높고 증상도 심해진다. 봄과 가을은 환절기와 맞물려 환경의 변화가 커지면서 발병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기 때문이다. 틱장애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을 반복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 이러한 일과성 틱장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치할 경우 항상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틱장애가 될 수 있다.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 중 이렇게 몇 년 방치 후 증상이 심해진 상태에서 오는 케이스가 많다.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지만 틱장애의 경우 특히 증상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기간도 단축되며 예후도 좋아진다. 

틱장애는 여러 가지 질환을 동반한다. 낯선 장소나 어두운 곳을 지나치게 싫어하는 증상,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너무 잦은 화장실 출입,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증상 등이 그 예다. 이들은 모두 뇌성장의 불균형에 기인하는 질환으로 신경계에 문제가 있다면 진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시키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틱 증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경계 불균형 여부의 진단과 이에 대한 치료다. 또한 평소 생활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뇌움한의원에서도 이를 위해 전문 상담 선생님을 배치하여 1:1 증상 상담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 받은 주의사항을 잘 지킨 부모와 아이의 증상 개선 효과가 매우 뚜렷했다. 

도움말 : 뇌움한의원 노충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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