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칼럼]다양한 리프팅 시술, 본인의 피부 고민에 맞게 리프팅 선택해야
등록일 : 2019-04-16 15:23 | 최종 승인 : 2019-04-16 15:23
김효선
[사진설명 : 청담주앤의원 최경희 원장

[메디컬리포트=김효선 기자] 불과 몇 년 전과 달리 최근 국내에 다양한 리프팅 장비가 출시되고 소개되면서 비수술 레이저 리프팅에 대한 인지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엑센트프라임(튠페이스),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더블로 등이 꼽히고 있지만 이들 레이저 또한 원리와 효과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피부 고민에 따라 그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먼저 우리 피부는 표피층, 진피층, 지방층, 근건막층(SMAS), 근육층 등 총 5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콜라겐 노화 및 세포 노화가 진행되면서 가장 영향을 받는 곳이 바로 진피층과 근건막층(SMAS)이라고 할 수 있다.

더블로와 울쎄라 리프팅은 일반 레이저가 닿지 않는 4.5mm 깊이의 근건막층에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집중하여 늘어진 근육을 수축시킴으로써 당겨주는 시술이다. 이중턱이나 턱라인 등에 시술할 경우 피부가 안쪽으로 당겨지면서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V라인 형성에 도움이 된다.

울쎄라나 써마지와 자주 비교되는 튠페이스 리프팅 시술은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시킬 수 있는 40.68MHz의 이상적인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자극함으로써 손상된 콜라겐 조직을 재건하는데 도움이 주는 리프팅 시술이다. 특히 프락셔널 유니폴라 RF 기술로 강력하게, 아이스 컨텍쿨링 방식으로 아프지 않게, 3단계 깊이 조절로 피부 타입에 맞춰 정확하게 손상된 피부에 가장 많은 콜라겐을 생성해주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윈백 프렉타 리프팅'은 써마지와 비슷한 원리의 시술이다. 특히 윈백 프렉타 리프팅의 특징은 모드에 따라 지방층, 진피층, 표피층에 각각 3단계로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더불어 다른 레이저 리프팅에 비해 통증이 적기 때문에 별다른 마취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

또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타이트닝으로는 윈백 핸즈리프팅이 있다. 핸즈리프팅은 국제특허기술인 브레슬릿(팔찌) 착용하면 시술자의 손에서 에너지를 방출한다.

핸즈리프팅은 실시간 온도를 제어하며, 시술자의 손이 닿는 면적에 따라 에너지가 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가 바로 매끄러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모든 피부층에 똑같이 동일한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는 레이저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하고, 또한 원하는 효과를 최대한 내기 위해 그에 맞는 장비를 복합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안티에이징은 피부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리프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리프팅 레이저 장비 사용 경험이 많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진료를 통해 방향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청담주앤의원 최경희 원장

[메디컬리포트=김효선 기자]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