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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시한부 판정 장서방이 간 주겠다고" 양택조 사위 누구길래? 뭉클
등록일 : 2019-04-16 21:05 | 최종 승인 : 2019-04-16 21:05
김경민
양택조와 사위 장현성(사진=ⓒKBS2)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배우 양택조가 16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며 사위 장현성 또한 주목받고 있다.

 

양택조는 올해 나이 81세로 사위는 배우 장현성으로 알려졌다. 양택조 딸 양희정씨는 지난 2000년 배우 장현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와 준서를 두고 있다.

 

2017년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양택조는 과거 간경화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주위를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이날 양택조는 "병원에서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하니까 '이제 인생 끝이구나'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간을 이식 받아야 하는데 누구한테 간을 달라고 하겠나. 나야 뭐 다 살았으니까 괜찮지만 자식은 살아야 하니 간 달라는 소리를 못하겠더라. 그런데 막내딸, 장남 뿐만 아니라 장서방도 자신의 간을 내어주겠다고 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양택조는 자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첫째 아들의 간을 이식받아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양택조는 "아들한테 간을 받아 살아난 몸이다. 처음에는 안 받으려고 했는데 간은 재생된다고 해서 받게 됐다. 아들에게 빚진 마음이다"며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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