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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고 싶지 않아서" 윤지오, '13번째 증언' 출간한 까닭은...
2019-06-11 09:00:04
김경민
'13번째 증언 '윤지오(사진=ⓒJTBC)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故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 씨가 14일 북 콘서트를 통해 '13번째 증언' 출간 이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윤지오 씨는 “13번의 증언을 마친 바 있다. 이제는 16번이 됐고 사실은 유일한 목격자가 아니라 유일한 증언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물론 언니를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하는 부분도 있지만 추후에 계속 나이가 들어갈 텐데 과거의 제 모습을 돌아봤을 때 창피하고 싶지 않았다"고 책 출간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윤지오 씨는 “사실 제가 몸이 안 좋다. 혼자 머리를 못 감아서 단발로 잘랐다. 교통사고가 크게 두 차례 있었다. 뼈가 부러진 건 아니지만 근육이 손상돼서 머리를 못 감는다”며 “JTBC에서 책을 쓴다는 말을 했을 때부터 행동을 추적하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올해 나이 33세인 윤지오 씨는 지난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장자연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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