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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유망 아이템 눈길' 일자리 창출 창업 '지앤지 테크', "배관 관련 전문 소자본 창업"
등록일 : 2019-04-12 19:33 | 최종 승인 : 2019-04-12 19:33
김효선

[메디컬리포트=김효선 기자]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창업을 한 이후에도 폐업하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번번이 창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요식업 창업자 100만 시대, 비슷한 아이템으로 동네 상권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기 때문이다.

박대표는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술 이전,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과거 나 역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은 터라 새롭게 창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배관기술창업을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창업 30년 이내 70% 가량이 폐업을 한다고 한다. 별다른 기술 없이 누구나 자본만 있으면 쉽게 시작할 수 아이템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직 젊은 몸과 마음에 직장 상사의 마인드를 아직 버리지 못하고 편하게 일하고 싶어 하는 성향도 주요 원인이다.

이어 "배관 기술 창업은 기술만 배우면 1인이 무점포 창업이 가능하며, 가맹점비 및 초기 비용이 들지 않는다"며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 시기에 누구나 할 수 없는 고소득 새로운 직업군으로 각광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앤지 테크 박중현 대표는 1990년 하수구, 변기 뚫는 일을 시작해 누수탐지 고압세척 해빙까지 소화해 내며, 하수도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배관 관련 전문 장비 개발까지 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CEO이다.

박대표는 "요식업은 경쟁이 워낙 치열하고, 자본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어서 특별한 아이템이 아니면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며 "나만이 갖고 있는 기술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앤지 테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kc인증받은 배관 내시경 카메라 제작했으며 설비 시작 하수구 뚫음 누수탐지 고압세척, 해빙, 관로 촬영 전문 업체이다. 현장에서 박중현 대표가 직접 사용해본 제품만 유통, 판매하며 20여 명이 창업을 한 바 있다.

이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지앤지 테크' 박중현 대표는 "대부분 어려서 기술 배워뒀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는 말을 버릇처럼 하고는 한다"며 "더럽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야 돈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리포트=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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