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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깡을 가능하게 한 휴대폰 소액결제 현금화, 정책의 변화 있을까? 
등록일 : 2019-04-14 05:00 | 최종 승인 : 2019-04-14 05:00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결제를 급하게 해야할 경우 수중에 현금이 없어도 구매가 가능한 방법이 있다. 바로 모바일깡으로 불리는 소액결제 현금화, 정보이용료 현금화이다. 이 방법은 모바일에서 신용카드 없이 바로 전화번호로 결제를 하고 추후에 휴대폰 요금에 함께 청구되기 때문에 당장 현금이 없어도 갤럭시, 아이폰, G7등에서 현금화를 할 수 있다.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자가 점점 많아지면서 소액결제 한도를 증액하는 사람들도 있다. 휴대폰 소액 결제 한도는 최대 50만 원으로, 이를 증액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소액결제에서 이용한도 변경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이 방법이 어렵지 않다 보니 충분한 사전 조사나 재무상태에 대한 분석 없이 한도를 증액하여 간편하게 현금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소액결제 현금화와 정보이용료 현금화는 쉽게 이용할 수는 있지만 금융지식이 부족하고 정식 금융권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욱 유혹에 넘어가기 쉽기 때문에 서비스의 피해를 보기에 쉽다.

휴대폰 소액결제, 모바일상품권 현금화는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결제가 되기 때문에 대행업체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 어렵고 소액을 빌려도 선이자를 떼고 입금해주는 경우가 많아 정식 금융상품보다 불리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정확한 예방 정책이 있기 전까지는 소액결제나 정보이용료 현금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철저하게 자신의 휴대폰 한도 및 미납이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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