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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눈꺼풀처짐 겪는 40대, 상안검수술 고려해야
2019-06-12 09:00:03
최다영
[사진 : 강남아이비성형외과 임동훈 대표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직장인 김 모 씨(43세, 여)는 최근 상안검수술을 고민하고 있다.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불편함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처지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에 노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특히나 눈 주변의 피부는 비교적 얇아 쉽게 탄력이 저하될 수 있는 부위로, 중력의 영향까지 더해져 눈꺼풀 처짐 현상을 피해 가기란 쉽지 않다. 
 
눈꺼풀이 처지게 되면 김 모 씨처럼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 게다가 단순한 불편함 외에도 잦은 충혈과 시력 저하 현상으로 직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용목적이 아닌 눈 건강을 위해서도 수술을 통한 개선이 꼭 필요하다. 

이때 대안이 될 수 있는 수술이 바로 상안검수술이다. 처져있는 눈꺼풀을 절개한 뒤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개개인의 상태에 맞게 제거하고 팽팽해진 피부조직을 뼈막에 단단히 고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늘어진 피부만 절제하여 고정하는 예전 방식의 상안검수술은, 수술 이후 눈꺼풀의 피부가 다시 처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상안검거근까지 당겨 고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40,50세대에서 상안검수술을 많이 찾는 이유는 눈꺼풀 처짐, 속눈썹 찔림 등과 같은 기능적인 부분의 해결뿐만 아니라 쌍꺼풀이 생겨 눈매가 또렷해지는 미용적인 목적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안검수술은 집도의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효과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상안검수술 사례를 집도해본 집도의가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 전담하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글 : 강남아이비성형외과 임동훈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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