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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벨톤보청기' 서대문구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2019-06-07 09:00:03
오진우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관장 이정자)은 지난 4월 10일 벨톤보청기 서대문구 가좌센터(미소청각센터 대표 이상선)와 난청예방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벨톤보청기 서대문지사는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 모래내시장 근처에 소재하고 있으며 그 동안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독거 난청노인분들에게 무료 보청기 지원과 청력검사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양 기관이 지역 주민 및 청각장애, 저소득 소외계층 난청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과 맞춤보청기 무료지원, 무료 청력검사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미소청각센터 이상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간의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 상호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청각장애 및 저소득 주민들이 난청 때문에 더 이상 소외받지 않도록 할 도움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사회공헌대상 수상 및 다수대학청각자문 경력자로서 난청예방과 관련 서울시 마포구, 서대문구 등 이명∙난청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에게 전문청각지식 및 보청기 바로알기 등의 정보전달에도 미소청각센터 벨톤보청기 고양시 덕양&서대문구 가좌지사와 늘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다.

'미소나눔, 행복소리찾기'는 일산보청기 미소청각센터 화정점 개원 초부터 지속적으로 해온 난청예방사업으로 보청기판매수익의 일부를 저소득 난청인에게 고가의 맞춤보청기를 후원. 관리해주며, 지역 주민 및 난청인을 위해 난청예방 캠페인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지역 관공서, 고양시보건소 & 경기북부보훈청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양주시, 의정부 등에 거주하는 약 30여명의 저소득 난청 어르신&아동 등이 고가의 맞춤보청기 지원을 받았으며, 복지관 등에서도 난청예방 캠페인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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