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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요실금증세 심해질 때 수술대안 골추요법 등 교정치료 도움
2019-06-11 09:00:04
양진영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바야흐로 백세 시대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는데, 바로 중년 여성들의 요실금이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이다. 특히 골반의 근육이 노화로 인해 탄력이 떨어지면서 요실금이 생기고, 부부관계에 만족감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출산 후 골반의 문제로 요실금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피부 발진이 나타나고 요로감염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여성요실금은 사회활동과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끼쳐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을 부끄럽고 불편하게 하는 요실금 탓에 외출을 꺼리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근본적인 요실금원인은 골반하부구조물 즉, 방광근육, 요도괄약근, 질전벽근육 등 근조직의 기능이 출산 및 노화로 인해 저하되면서 배뇨압을 견디는 근육들의 힘이 약해지고 요도관의 위치가 처지게 된 것이다.

또한, 골반불균형에 의한 골반저근의 늘어짐도 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골반저근은 두덩뼈(치골)에서 엉치뼈까지 연결되는 근육으로, 방광과 자궁 등 여러 내부 장기를 지탱하고 안정화 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화, 출산 등의 영향으로 여성의 골반이 벌어지고 틀어지면 골반저근의 탄성이 약해지면서 요도 괄약근까지 개폐 능력을 상실해 작은 자극에도 소변이 쉽게 나오는 증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흔히 알고 있는 케겔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떨어진 근육의 탄력을 온전히 회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처럼 생활관리만으로는 요실금치료 효과를 보기 어려운 만큼 환자는 적극적으로 전문적인 요실금치료방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골반의 균형 및 골반 근육의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요실금수술 없이 골추요법 등을 이용한 골반교정 및 골반근육강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여성요실금 증상의 근본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는 수기교정과 더불어 골반을 지지하는 골반 속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는 특수 기구 운동치료가 이뤄진다. 이러한 골추요법은 골반의 균형을 바로 잡아 골반 근육까지 균형감 있게 활성화 시켜주는 것이 치료 핵심이다. 요실금 개선과 요통 문제 해결과 골반통증, 부부관계 문제 개선에도 보탬이 된다. 요실금운동의 부족한 효과나 관련 수술의 부담감을 이유로 증상을 방치하고 치료를 미루기 보다는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수기요법을 통해 효과를 얻는 방법도 이로울 수 있다. 

도움말: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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