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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감기만큼 흔히 발병되는 질염, 방치하면 골반염으로 이어져
2019-06-10 09:00:03
최다영
[사진 :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김승현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여성에게는 제2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히 발병되는 여성질환이 있다. 이것은 질염으로 냉이 많아져서 산부인과 찾는 여성 중 50%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그래서 이를 가볍게 여겨 산부인과에 내원하지 않고 자가치료를 통해 대처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완치가 되기도 어려울뿐더러 면역력이 낮아지면 다시 재발하기 쉽다.  

질염은 성관계 후 악취가 나거나 냉이 증가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증상은 원인균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질 분비물에 변화가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질염 증상이 있음에도 방치한다면 골반염으로 이어져 여성을 더 괴롭게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받아 질염을 조기에 발견 및 치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여성검진은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산부인과검진뿐만 아니라 내과검진도 종합하여 개개인에게 맞춤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을 확인할 수 있어 질염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질환도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여성에게 질염은 자주 발병되는 질환 중 하나이지만, 무심코 지나가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그렇기에 6개월에 한 번씩 산부인과에서 정기검진 받아 질염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김승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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