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돌아가신 아버지 향한 죄책감 때문" 김성은 '눈물' 보여…술에 의존한 채 방황했던 과거 밝혀
등록일 : 2019-04-12 01:13 | 최종 승인 : 2019-04-12 01:13
김미나
▲ 배우 김성은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메디컬리포트=김미나 기자] 1998년 방영했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성은이 KBS2 채널의 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화제다.

 

이와 함께 과거 김성은이 자신의 SNS 채널에서 고백했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배우 김성은은 과거 술에만 의존한 채 방황했던 과거를 고백한 바 있다. 어린 시절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김성은은 아버지 사업의 실패로 힘들었던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고 밝혔다. 거기다 '미달이'라고 놀리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죽을 만큼 싫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던 김성은이 스무살이 될 무렵,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여의게 됐다고. 당시 아버지는 김성은에게 수 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영화관에 있었던 김성은은 아버지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그로부터 며칠 뒤 김성은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됐다.

 

결국 김성은은 아버지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한 채 냉동실에서 사망한 아버지의 모습을 확인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배우 김성은의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올해 29살이다. 김성은은 1998년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바 있다.

[메디컬리포트=김미나 기자]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