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다양한 종류의 점제거,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받은 후 진행해야"

2019-04-11 15:52:00 양진영 기자

봄이 되면 강한 자외선으로 얼굴에 거뭇하게 자리 잡은 점과 잡티 및 주근깨 등으로 속앓이를 하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 겨울이 지나고 일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색소침착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과거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옅은 투명한 피부 표현이 유행하면서 메이크업으로 점, 잡티, 주근깨 등을 커버하는데 분명한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여름이 되기 전 점을 빼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치료를 진행 해야한다. 상담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얼굴 점 빼기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무통증 흉터 없이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점을 제거하고 난 후에는 관리가 중요하다. 피부 손상을 줄이기 위해 제거 부위를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재생연고와 재생 테이프를 사용하여 물이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점의 주된 원인인 자외선 차단을 각별히 주의하고, 날씨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얼굴 유, 수분 밸런스에 충분히 신경을 써 색소침착을 예방해야 한다.

도움말: 개포동역 리더스 의원 이상면 원장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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