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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소비 트렌트 '필환경'...식품업계에도 친환경 바람 가져와
등록일 : 2019-04-11 13:07 | 최종 승인 : 2019-04-11 13:07
최다영
[사진 : 친환경 용기를 사용한 프리미엄 요구르트 런의 제품 사진]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 이슈가 대두되며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반드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인 '필환경'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에도 필환경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말 매장 내 종이 빨대를 전면 도입했으며, '맥도날드'는 배달 서비스 바이크를 친환경 전기 바이크로 전체 교체했다. '신세계푸드'는 100% 자연분해 특수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다.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신앙촌의 프리미엄 요구르트 '런(Run)'은 2005년 출시 때부터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페트병 용기를 사용해 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필환경 트랜드에 앞서서 용기부터 세심하게 신경 쓴 요구르트 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은 체계적인 식품 안전 시스템을 갖춘 업체만이 받을 수 있는 '해썹(HACCP)인증'을 받은 업체의 제품 중에 식용 타르색소와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고 당류, 포화지방, 열량 등이 적은 제품만 받을 수 있다. 
 


또한 런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라프티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균으로, 체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유당을 분해하여 소화 흡수율을 높이는 효소 락타아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을 원료로 사용했다. 

신앙촌식품의 관계자는 "요구르트런은 이미 10년 전부터 환경보호에 앞장서 친환경 용기로 생산해 오고 있다"라며 "건강음료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위생적인 가공과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앙촌기업은 1957년 설립되어 품질 좋은 제품으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호평 받고 있다. 신앙촌 식품은 천부교를 믿는 신앙인의 도시인 신앙촌에 자리잡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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