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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척추 관절 교통사고 후유증,추나요법으로 휴우증 완화가능
등록일 : 2019-04-11 11:11 | 최종 승인 : 2019-04-11 11:11
오진우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우리나라가 최근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화사회로 빠르게 접어듦에 따라 고령자 운전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 교통사고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도로교통공단에서 지난 10년간 고령자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령자 교통사고는 연평균 11.3%씩 급증했다.

문제는 교통사고 이후다. 부상이 없는 경미한 교통사고라고 하더라도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개월 이후에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고 발생 당시 눈에 보이는 외상이 없더라도 교통사고 후유증의 기능성을 유념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유아, 노인의 경우 뚜렷한 외상이 없는 다양한 후유증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청년, 중년층에 비해 더욱 치료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증상으로는 불편함과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컨디션이 나쁘거나 온몸에 힘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가슴 두근거림, 불안감, 만성피로 및 우울감 등 기분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실제로 CT나 MRI, X-ray 촬영 등 영상의학적 진단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는 사례 중 가장 흔한 증상이 관절 부위 통증이다. 교통사고 당시 차체의 충격이 신체에 가해지며, 인대 손상은 물론 전신에 걸쳐 후유증을 가져올 수 있다. 주로 목과 머리, 어깨 등 부위에 충격이 있다면 경추 손상 및 골절을 유발할 수 있으며 향후 심각한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것.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뜸 요법, 한약 처방 등을 기본으로 추나 요법을 통해 골절된 부분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권한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의 일부분 또는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환자의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가하여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한의학 수기요법이다.

추나요법은 어긋난 척추, 관절, 근육을 정상화하여 막힌 구조를 소통시키면 기혈순환이 촉진되면서 통증완화와 기능회복을 도울 수 있다. 추나요법으로 교통사고 당시 경직되고 뒤틀린 뼈와 근육을 교정하여 허리 통증,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관절질환 등의 빠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추나요법 등 교통사고 치료는 자동차보험을 통해 본인부담금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 및 입원치료까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치료에만 매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척추 관절 등 교통사고 후유증이 의심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다. 빠른 치료만이 오래 지속되는 통증을 빠르게 완화할 수 있다.

도움말 : 카인 한의원 네트워크 중랑구 면목점 기운찬한의원 김정현 원장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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