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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처진 얼굴 리프팅, 상세한 진료 통해 본인에 적합한 방법 찾아야
2019-06-12 09:00:03
최다영
[사진 : 팝성형외과 성형외과전문의 김동걸 대표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얼굴에 하나둘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흔히 경험할 수 있다. 이렇듯 처진 얼굴리프팅을 콤플렉스로 가지고 있는 각 연령층별로 필요한 리프팅 종류와 그 원리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  

관자놀이가 꺼지고 지방이 꺼지면서 노화가 시작되는 30대 중후반부터 얼굴 표면 전체에 주름이 골고루 생기고 피부가 건조하면서 탄력이 없어지는 40대, 마리오네트라인이 부각되기 시작하는 얼굴형 전체 라인이 울퉁불퉁 무너지는 50대까지 리프팅이 필요한 정도는 연령대별로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이에 적합한 리프팅을 선택하는 게 좋다.  

안티에이징 목적으로 최근 2-30대에서도 잔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리프팅 레이저나 피부 속에서 직접적으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탄력을 개선시키는 실리프팅을 많이 선호되는 편이다. 또한 이미 주름이 선명하고 피부 처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4-50대는 미니 안면거상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연령별로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리프팅 시기와 꼭 맞는 적절한 리프팅 종류를 환자가 자발적으로 선택하는데는 혼란이 있을 수 있다. 이때는 시술은 물론 수술 경력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직접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과잉수술을 피하는 지름길이다. 

단순히 성형어플을 통한 광고를 통해 저가 리프팅을 선택하면 자칫, 불필요한 과잉 수술로 인해 부자연스럽고 수술 후 심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세한 진료를 통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수술과 시술에 대해 본인에게 적합한 정확한 정보와 선택의 폭이 넓은 곳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팝성형외과 성형외과전문의 김동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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