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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디포렌식코리아, 동영상유포 협박으로 앓고 있는 피해자 실시간 24시 구제
등록일 : 2019-04-10 18:03 | 최종 승인 : 2019-04-10 18:03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몸캠피씽' 범죄, 동영상유포 협박으로 피해자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채팅어플을 통하여 피해자의 나체사진이나 나체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동영상유포협박으로 금전이나 금품을 요구하는 형태이다. 피해자도 폭이 넓어져 성인부터 초등생까지 확산이 되고 있으며, 범죄수법 또한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몸캠피씽' 범죄는 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1234건이었던 몸캠피씽 건수는 2018년에는1406건으로써 하루에 3~4명 꼴로 '몸캠피씽' 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집계 이후에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피해자 대부분 주변의 시선이나 수치심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하는 건까지 합산하게 되면 연간 1만건이상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몸캠피씽'의 범죄조직들은 대부분 중국이나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고를 하여도 이 범죄조직들은 가짜IP, 대포통장, 대포번호 등으로 추적하기가 쉽지가 않다. 

'몸캠피씽'의 예방책은 상대에게 음란 사진과 영상 등을 절대 전송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몸캠피씽의 협박이 발생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 디포렌식코리아 김현걸 대표는 "지금 당장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란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시길 바라며, 피해자가 탈취된 정보들로 인해서 주변의 지인들까지도 피해가 가기 때문에 피해 당사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므로, 만약 '몸캠피싱'을 당했다면 초기 대응에 따라서 피해 크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인지 확인을 하여 적극적인 신고를 통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서 "최근에는 몸캠피싱 뿐 만 아니라 모바일로 일어나는 범죄가 다양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보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범죄가 일어난 2014년부터 IT보안 솔루션 개발 경험의 노하우로 피해자들의 구조에 힘쓰고 있으며, 갈수록 교묘해지는 '몸캠피씽'범죄의 신종수법과 행동패턴 등을 분석하여 동영상유포 차단의 확률이 99%에 달한다. 또한 24시 실시간 상담을 체계로 잡고 있어 피싱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도움을 구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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