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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집 "5년간 이혼 사실 함구했다" 기자 집 안에 몰래 잠복한 사연은?
등록일 : 2019-04-10 15:56 | 최종 승인 : 2019-04-10 15:56
김경민
개그맨 배일집(사진=ⓒKBS2)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개그맨 배일집이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나이 73세인 배일집은 지난 1980년대 동기 배연정과 콤비를 이뤄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이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일집은 5년간 이혼 사실을 숨겼던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배일집은 "지금은 이혼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지만 예전엔 아니었다. 이혼한 후 5년 동안 그 사실을 숨겼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중학교 1학년, 3학년이었던 남매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할 것이 염려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후 아내에게 양육권을 양보했지만 "아빠와 같이 있고 싶다"는 남매의 의견에 따라 아이들을 맡아 키웠다.

 

그러면서 배일집은 "집에 기자까지 잠복했었다. 일본에 갔다 왔는데 기자 한 명이 잠복을 하고 있었다. 내가 어떤 여자랑 살림을 차렸다는 소문을 듣고 온 것이다"며 "문을 열고 들어와 방을 다 뒤졌다. 나중에 나갈 때 옷방까지 살펴보더라. 그곳에 여자가 숨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고 깜짝 고백을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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