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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안검 수술, 자연스러운 결과 위해서는 경험과 기술력 갖춘 병원 찾아야
2019-06-10 09:00:03
최다영
[사진 : MVP성형외과 현경배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인간은 태어나서 일정 기간 성장한 후에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신체적, 인지적으로 쇠퇴할 수밖에 없다. 건강·성격·사회경제적 환경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으나 노화는 모든 사람이 연령의 증가에 따라 겪을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과정이다. 

대표적인 노화 증상으로는 시각이나 청각 등 감각이 둔화하며, 신장이 줄어들고, 반응 속도가 감소하는 등 기능이 쇠퇴하는 현상과 주름이 깊어지며, 흰머리가 생기고, 눈꺼풀의 피부가 늘어지는 등 외관이 변화하는 증상이 있다. 

그런데 이중에서 눈가가 처지는 현상은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시야를 그만큼 가리게 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끼치기 때문에 상안검수술 등 의료 서비스를 통해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가 많다. 

처진 눈꺼풀은 속눈썹이 눈 안을 찌르게도 하고, 눈꼬리 쪽에 눈물을 고이게 만들어 피부가 짓무를 수도 있다. 또한 눈을 치켜 뜨는 습관을 들게 하기 때문에 이마에 짙은 가로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하나의 개선책으로 상안검 수술이 꼽히는 것이다. 

상안검거상술은 절개를 통해 상안검거근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거나 뮐러근을 단축해 눈 뜨는 근육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눈꺼풀이 심하게 처져 시야를 가린다거나 눈꺼풀 처짐으로 인상이 우울해 보이는 경우에 시도할 수 있다. 

하지만 중년 성형에서는 자연스러운 주름의 방향에 절개를 맞추어야 최소한의 흉터만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상안검수술을 진행할 때는 저렴한 상안검수술비용을 먼저 고려하기보다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노화로 인해 변화된 눈 뜨는 근육의 힘의 정도를 정확히 파악한 후 수술을 계획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수십 년을 가지고 있었던 개개인 고유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세밀한 분석이 이루어지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한편, 상안검수술은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수적이다. 

도움말: MVP성형외과 현경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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