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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김호연 회장,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 정립 강조, 소통강화
등록일 : 2019-04-10 11:36 | 최종 승인 : 2019-04-10 11:36
최다영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빙그레 김호연 회장이 최근 워라벨 확산과 주 52시간 근무제 실시 등,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 정착을 강조하고 나섰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로 통칭되는 젊은 사원들이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빙그레는 최근 사내 소통 문화를 정착하기 팀장급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팀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에 대비에 사전 점검과 해결책을 도출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어 직원들의 워라벨을 지원하기 위한 '휴(休)나인' 휴가제도 도입, 생일 및 각종 기념일 휴가 사용하기, 휴가 사용일 수가 미비한 팀에 대한 경고 등의 제도를 시행하여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정해 전임직원이 1시간 일찍 퇴근한다. 집중력 있게 일하고 일찍 귀가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개인 시간을 갖자는 의도이다.  

본인이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탄력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역시 맞벌이를 하는 직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령 8시에 출근하면 17시에 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여직원 뿐 아니라 남직원들에게도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고 실제 남직원들도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밖에도 유연한 사무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12시 사이에는 클래식, 등 음악 방송을 시행하고 있고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알리는 '기념일 팝업 알림판'을 통해 직원들간에 자연스레 서로 축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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