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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인 위한 전악 임플란트, 환자 상태 파악 정확하고 사후관리 확실한 병원 찾을 것 "
2019-06-07 09:00:03
최다영
[사진 : 신사동 타이거치과 서인석 대표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직장인 A 씨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위해 미리 효도 선물을 드렸다. 선천적으로 약한 잇몸과 노화로 인해 대부분의 치아가 상실되어 고생하시던 아버지를 위한 전악 임플란트 시술을 알아봐 드린 것이다.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부모님 세대에 임플란트는 매우 보편적인 시술로 자리잡았다.  

과거 무치악 환자나 사고, 치주염 등으로 인해 심한 다발성 치아 손상이 일어난 환자들의 경우 틀니가 거의 유일한 치료 방법이었다. 하지만 틀니의 경우 잇몸에 유지되어야 하므로 음식을 섭취하는 데 한계가 생기거나 일상생활 도중 틀니가 빠지는 일들이 발생되어 환자들의 불편함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악 임플란트가 떠오르면서 A씨의 아버지처럼 무치악 환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전악 임플란트는 치아가 거의 없는 환자의 턱뼈에 다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손상된 전체 치아를 회복하는 치료법이다. 주기적인 교체와 관리가 까다로운 틀니와 달리 전악 임플란트는 입안에 고정되는 형태로 저작력과 유지력을 반영구적으로 가져갈 수 있어 편한 관리와 적은 이물감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치료 방법이다. 

다만 전악 임플란트의 경우 1~2개를 식립하는 일반 임플란트보다 의료진의 기술과 숙련된 경험이 동반되어야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전악 임플란트는 결코 쉬운 시술이 아니다. 따라서 환자의 뼈 상태와 심미적, 기능적 역할들을 충분히 고려할 때 더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는 물론, 환자의 경제적 부담감 또한 줄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정밀한 검사 기기가 갖춰져 있고,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각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과 과정 그리고 철저한 사후 관리가 뒷받침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도움말 : 신사동 타이거치과 서인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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