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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인기 여자BJ셀리, "신입BJ들에게 도움 주는 BJ되고파"
등록일 : 2019-04-23 00:00 | 최종 승인 : 2019-04-23 00:00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1인 크리에이터 사업이 성장하면서 유튜버, BJ 등 다양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9년동안 아프리카TV 여캠 방송 자리를 지켜온 인기 여자BJ셀리의 행보가 화제다.

2011년 21살의 어린 나이로 방송을 시작해 현재 아프키라 방송 진행 9년차가 된 셀리는 아프리카 토크여캠 부문 총 방송 누적 시간 17,000시간으로 9년 동안 저녁 10시부터 11시까지 소통 방송을 이어왔다. 이와 동시에 수능까지 준비해 2014년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수석 입학을 하고, 장학금을 받아 화제가 됐다.

BJ셀리는 "아프리카 방송은 시청자에게 별풍선 후원을 받아야 방송 유지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보니 편견을 가지고 눈살을 찌푸리는 시청자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별풍선을 유도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해주셨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신입 비제이 시절 모르는 것도 많고, 인터넷 방송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는 셀리는 "주변에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경쟁업체라는 식으로 견제하는 분위기에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긴 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하며 나만의 노하우를 쌓았고, 24살이라는 나이에 수능과 실기를 준비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수석 입학했다. 다른 여자 BJ분들도 자신감을 가지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섹시여캠 대표 여자BJ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셀리는 자신이 고민했던 부분과 팁을 신입BJ들에게 나누고자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쿡방'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BJ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송이다. 수요쿡방에서는 별풍선 받는 방법, 쿠킹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입 여자BJ들에게는 열혈 달아주기, 셀자매 소환권, 총 1000개의 팬가입 등 '럭키볼'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BJ셀리는 2013년부터 7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팬미팅 대신 봉사활동 정모를 진행하여 수익이 생기기 시작한 2015년부터는 기부를 이어가 총 4억원이 넘는 기부를 했음이 알려졌다.

BJ셀리는 "분기별로 유기견, 무료급식, 김장, 연탄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기부는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J셀리, 셀링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면 아프리카TV 방송에 공개되어 있는 카카오톡 아이디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프리카TV 제공

한편, BJ셀리는 아프리카TV에서 9년간의 방송 활동을 인증 받았으며, 2014 BJ FESTIVAL 대표BJ 50인, 2015 BJ대상 대표BJ 50인, 2018 Awards BJ 선정되어 여자BJ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더불어 셀리유튜브 채널을 개설에 5년 동안 10만 구독자를 넘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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