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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아들 위해 6번 임신중절 사연은? 재혼 후 사별 치매설 시달리기도
등록일 : 2019-04-10 22:05 | 최종 승인 : 2019-04-10 22:05
김경민
6번의 유산 경험을 고백한 전원주(사진=ⓒMBC)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배우 전원주가 10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그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전원주는 과거 6번의 낙태 사실을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전원주는 "과거 6번의 낙태를 했다. 낙태를 하고 나서 두 달 이나 석 달 후에 또 낙태 수술을 하니까 잘 깨어나지도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아이, 당신 아이가 있는데 우리 아이까지 낳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며 "좋은 선택이었다. 재혼 가정으로 성이 다른 두 아들, 또 다른 아이를 둘 수는 없었다"고 낙태 이유를 설명했다.

 

전원주는 올해 나이 81세로 20대 때 첫번째 결혼에 골인했지만 나이 29세에 돌 지난 아들을 두고 폐결핵으로 남편을 먼저 떠나보냈다. 이후 1969년 아들 하나를 둔 남편과 재혼했지만 암으로 두번째 사별을 했다. 

 

이후 건망증을 앓던 전원주는 치매설까지 부풀려지며 한때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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