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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함께 1000억원대 자산 사라졌다" 김연자 이혼 사유 뭉클
등록일 : 2019-04-09 22:22 | 최종 승인 : 2019-04-09 22:22
김경민
'아모르파티' 김여자(사진=ⓒKBS1)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9일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김연자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연자는 "좌절감에 빠졌다. 매일 울고 다녔다. 50대 초반이었는데 처음으로 내 인생을 뒤돌아봤다. 아무것도 없더라.2세도 없었다. 막막했다"고 이혼 당시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일본 활동 당시 김연자의 회당 출연료는 1억원으로 20년간 활동하면서 100억원을 벌어들였지만 전남편과 이혼 시 위자료나 그 어떤 재산 분할도 받지 못했다.

 

김연자는 "일본 활동 당시 오리콘 차트 엔카 부문에서도 1위를 했다. 돈을 많이 벌었다"며 "당시 전 남편만 믿고 나는 노래만 했다. 나머지는 알아서 다 해줄거라는 생각으로 지냈다. 출연료나 직원들 월급도 몰랐다. 그가 돈을 어디에 썼는지 나도 모르겠다"고 전남편에 대해 언급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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