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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관절 파괴로 이어질 수 있는 류마티스, 초기에 대처해야
등록일 : 2019-04-09 14:24 | 최종 승인 : 2019-04-09 14:24
오진우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관절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류마티스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외부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해야 하는 백혈구가 자신의 신체 기관, 특히 관절 부위를 공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부위에서 느껴지는 가벼운 통증 또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마디가 뻣뻣한 느낌이 발생하는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절의 변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관절 파괴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관절 통증 이외에도 식욕부진이나 피로감, 그리고 무력감 등이 발견된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류마티스는 면역체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피하고 무리한 야근을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대신 적절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치료를 받더라도 증상이 다시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개인의 특성과 증상에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20대~30대 젊은 층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직 젊다고 해서 결코 안심해서는 안된다.

도움말: 이지스 한의원 광주점, 김동현 원장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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