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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폰 “중고폰에 남은 개인정보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반드시 삭제 유무 확인해야”
2019-06-12 09:00:03
최다영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개인정보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다. 만약 누군가가 이러한 개인정보를 악용한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데, 불법으로 유출된 개인정보가 각종 스팸 메일이나 문자를 보내는 데 활용되거나, 범죄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중고폰매매다. 인터넷 사용과 사진 촬영 등으로 한 사람의 스마트폰에는 방대한 양의 개인정보가 들어있기 마련인데, 중고폰파는곳에서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지 않으면 판매 후 개인정보가 복구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중고폰사이트 에코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장 초기화 이후에도 데이터가 복구된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며 “영구 삭제를 위해서는 별도의 데이터 완전 삭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중고폰사는곳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에코폰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중고통신유통협회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인증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이어 “개인정보는 범죄에도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삭제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중고폰쇼핑몰에서 구매나 매입을 진행할 때는 업체마다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중고폰시세 파악과 가격 비교 과정을 거쳐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폰은 아이폰5/6/7/8, 아이폰X/XS/MAX, 아이폰플러스, 갤럭시노트 S6/S7/S8/S9/S10 등 스마트폰뿐 아니라 각종 태블릿PC와 아이패드, 갤럭시북을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중고폰 전 기종 최고가 매입, 공기계 저가 판매, 1개월 무상 A/S, 선불폰 개통 시 2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YTN 사이언스, KBS 아침이좋다 등에 소개되며, 랭키닷컴 중고휴대폰 쇼핑몰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홍대 합정역을 본점으로 강남역, 건대 등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중으로 수원역, 신사역, 선릉역, 사당 방배역, 목동 화곡, 용산, 서현, 분당, 성남, 인계동, 노원 등 5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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