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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면거상술, 피부타입 고려해 수술 진행해야
등록일 : 2019-04-09 11:23 | 최종 승인 : 2019-04-09 11:23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원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동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동안 얼굴은 환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원활한 사회생활을 하는 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피부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된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의 콜라겐 섬유가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피부 처짐과 함께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얼굴 노화를 조금이나마 늦추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갖기 위한 다양한 시술이나 레이저 등을 찾는 경우가 있으며, 그 중 장기적인 주름개선이 가능한 '안면거상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
 

안면거상술은 시술과 달리 주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보다 확실한 주름개선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반영구적인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얼굴만이 아닌 목 부위까지 전체적으로 당겨주어 보다 팽팽하고 탄력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안면거상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는데 SMAS층까지 당겨주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SMAS층은 피부의 표피와 진피층 그리고 피하지방층 보다 깊숙히 위치한 섬유근막층으로 이 부분까지 당겨주어야 리프팅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수술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안면거상술은 개개인의 피부타입이나 처짐의 정도, 주름의 정도를 고려한 수술이 진행되어야 하고 특히 SMAS층까지 당겨주는 방법은 섬세한 수술에 속하는 만큼 부작용 우려를 최소화 하기 위해 숙된 기술력을 가진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나인성형외과 염찬동 원장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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