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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딸 납치사건 ‘충격’ 상의 없이 영화로 만들어져? 살려달라는 음성 녹음해 몸값 2백 억 요구
2019-06-05 09:00:07
김미나
▲ MBC'기분 좋은 날' 방송 장면(사진=ⓒ MBC홈페이지)

[메디컬리포트=김미나 기자] 팝페라 가수 키메라의 딸 납치사건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가수 키메라는 과거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딸 멜로디 양의 납치사건과 그 당시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키메라는 프랑스 유학 시절 레바논의 재력가 나카시안을 만나 결혼했다. 당시 키메라의 남편은 건물 170채와 기업 36개를 소유했을 정도로 엄청난 재력가였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 탓에 키메라의 딸 멜로디가 괴한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키메라의 딸은 11일 만에 다행히도 구출됐지만 키메라에게 당시의 충격과 죄책감을 잊지 못했다. 키메라는 딸이 납치당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범인들이 23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몸값을 요구했다. 다행히 경찰에 의해 멜로디는 구출됐지만 유명인 엄마를 둔 탓에 그런 고통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키메라 딸의 납치 사건은 가족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영화 ‘랜섬’(감독 론하워드, 주연 멜깁슨)의 소재로 쓰여 가족들의 아픔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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