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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안 낳겠다"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때문? "기적적으로 희귀병 오진 판명됐다"
등록일 : 2019-04-06 09:11 | 최종 승인 : 2019-04-06 09:11
김경민
아들 발달장애를 고백한 권오중(사진=ⓒ온라인커뮤니티)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배우 권오중이 아들의 발달장애 사연을 언급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올해 나이 49세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6살 연상 아내와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권오중이 발달장애 아들을 언급하며 둘째를 가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당시 권오중은 "난 우리 애가 나을 줄 알았다. 우리 애가 가끔씩 나한테 자기 언제 낫냐고 물어본다. 내가 뭐라고 이야기하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둘째를 낳을 생각을 못했다. 부모로서 큰형 때문에 둘째를 낳는 게 아이들에게 큰 부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둘째가 큰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다"고 가슴 아픈 속내를 털어놨다.

 

앞서 권오중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들의 오진 판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권오중은 "90% 이상의 확률로 아이가 근육병이라고 나왔다"며 "결과를 통보받고 죽고 싶은 심정밖에 없었다. 그런데 마지막 검사에서 정말 기적처럼 오진으로 판명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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