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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여자랑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강부자, 남편 이묵원 외도 고백
등록일 : 2019-04-05 22:00 | 최종 승인 : 2019-04-05 22:00
김경민
배우 이묵원과 결혼한 강부자(사진=ⓒSBS)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5일 '마이리틀텔레비전2'에 배우 강부자가 출연하며 그의 남편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나이 79세인 강부자는 배우 이묵원과 결혼한 바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부자는 남편 이묵원의 외도 사실을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강부자는 "남자는 너무 조이면 안 된다. 난 남편이 사흘씩 나가 호텔에 어떤 여자랑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한 번도 거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자가 누군지 알고, 방송국에 와서 저녁 5시만 되면 그 여자와 사라지고 그러는데도 '난 이 남자하고 끝까지 살아야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참았다"며 "그때가 우리 아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다"고 말해 주위에 충격을 안겼다.

 

한편 강부자는 '마리텔2'에 출연해 축구를 사랑하게 된 계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부자는 "내 남편이 축구선수 출신이라 선수들에게 도시락을 챙겨주곤 했다. 그러면서 자연히 축구에 빠져 들었다"며 "동대문 운동장에 가서 열심히 축구를 보곤 했다. 그게 1970년대다. 내가 여러분들보다 훨씬 축구 선배다"고 밝히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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