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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성 발기부전 및 조루증 수술 전, 비뇨기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되어야
2019-06-12 09:00:03
최다영
[사진 : 울산 메디포맨 비뇨기과 김제원 대표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남성의 대표적인 질환이라 볼 수 있는 발기부전과 조루증은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이라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려다 보니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키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검증되지 않는 방법으로 해결하기 보단 삶의 중요한 일부를 차지하는 성생활과 관련된 문제로 남성의 자신감이나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 필요한 발기부전과 조루증 치료는 비뇨기과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기부전의 경우 40대 이상인 남성의 약 50%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성생활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서 개인의 행복감, 가족의 안정 및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건실성과 연관된다는 점에서 발기부전이라는 질환은 사회적으로도 큰 관심을 가져야 할 주요한 질병이다.

발기부전은 상태에 따라 치료 요법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증상에 따라 약물 요법과 주사요법, 음경 보형물 삽입술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조루증의 경우 성관계에 대한 경험부족과 관계전의 긴장 또는 불안감 등 심리적인 원인과 귀두나 음경의 감각이 남들보다 민감해서 성적 자극이 빠르게 반응하여 사정이 되는 과민성 원인으로 나누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행동요법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과 약물치료 및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한다.

남성의 성 기능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비뇨기과를 찾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닐뿐더러 특히 요즘은 성 기능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발기부전 및 조루수술과 확대수술 또한 함께 시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남성의 성기능 상실을 치료 하지 않아도 생명을 위협하거나 큰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점차 쌓여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비뇨기과 전문의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40대 이상 남성의 경우에는 1년 주기로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은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울산 메디포맨 비뇨기과 김제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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