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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관종, ‘아그네스 레이저’ 치료로 흉터 및 재발 위험 현저하게 낮출 수 있어
2019-06-11 09:00:04
최다영
도움말 : 청담고운세상닥터지피부과 이창균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한관종은 피부 속 진피 층에 생기는 양성종양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한관종을 제거하기 위해서 기존의 스탠다드 치료법인 CO2(탄산가스) 레이저와 Er-YAG(어비움-야그) 레이저를 사용해 점을 제거하듯 피부를 표피부터 여러 차례 레이저로 깎는 시술이 진행된다.  

이 때, 피부에 깊은 상처가 생기고 한 번의 시술로 완벽한 제거가 되지 않는 한관종은 여러 번 같은 시술을 반복하면서 흉터가 남게 된다.  

또한 한관종은 개인마다 그 깊이와 종양의 크기가 다르고 피부 재생 능력 역시 각기 달라 숙련된 의료진이라 하더라도 한관종의 깊이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레이저 시술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에 한관종 환자들은 레이저 시술로 인한 흉터와 여러 차례 시술로 인한 통증으로 애초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아그네스 레이저’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한관종 레이저의 흉터 발생과 통증 문제를 개선한 ‘아그네스 레이저’는 절연된 니들을 이용해 피부 속 깊은 곳인 진피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고 윗부분이 절연되어 있는 니들로 인해 흉터 예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세침고주파를 이용해 병변을 직접 찔러 제거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다른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보다 꼼꼼한 제거가 가능하고 시술 통증이 적으며, 시술 후 진물 같은 불편함이나 재발 위험도 적다. 

한편 ‘아그네스 레이저’는 한관종 기본 치료 시 3개월 간격으로 3회 시술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 방법과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통증 정도와 효과 면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는 치료이므로 반드시 한관종 치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청담고운세상닥터지피부과 이창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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