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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구축코 수술, 성형외과 선택과 의료진 노하우가 중요
2019-06-05 09:00:07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결혼, 취업 시즌인 요즘,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그 중에서도 얼굴 전체 이미지와 인상을 좌우하는 코는 작은 변화만으로 크게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신체 부위로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하고자 의학적 대안으로 많은 이들이 고려한다.

하지만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수술법을 고려하지 않고 급하고 무리하게 진행된 성형수술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과도하게 큰 사이즈의 보형물 사용, 보형물 비침, 염증 및 구축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 중 구축코의 경우 재수술의 비율이 높은 원인중 하나이다.

구축코는 인공 보형물 사용으로 콧대를 과하게 높이는 과정에서 조직손상 및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형물과 조직간의 잘못된 유착, 흉조직이 원인으로 코 딱딱함, 들림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재수술 진행 시 딱딱해진 흉조직을 제거하고 연골과 조직의 유연성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의료진의 숙련된 노하우가 강조된다.

기존 보형물 제거와 함께 염증을 유발하는 이물질, 조직간 유착을 발견해 우선 박리하고 새롭게 얼굴형에 맞는 코 디자인이 진행된다. 자신의 얼굴 비율에 맞는 코 높이와 모양, 라인 모두를 고려하여 맞춤 재수술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안전 시스템을 갖춘 성형외과 선택이 중요하다.

구축코 재수술은 첫수술의 부작용 원인과, 불만족의 이유로 계획한 만큼 더욱 신중하게 수술 진행 병원과 수술 방법을 고려하고 나에게 맞는 재수술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첫 성형이 이뤄진 후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후를 권장하지만 개인에 따라 구축코 발생에 따른 염증 여부 등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구축코 재수술을 고려한다면 개인마다 가진 코의 특성과 피부 타입이 모두 다르기에 수술 후 구축, 출혈, 감염 등의 부작용을 모두 고려해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축코 재수술은 1차 성형에 비해 회복이 더딜 수 있어 수술 후 주의사항을 준수하며,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수술 부위에 충격을 피하고 음주, 흡연을 금하여 염증으로부터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도한 운동 및 사우나 역시 삼가해야 한다.

[도움말: 강남역 소재 서울퀸성형외과 임정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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